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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 공식후원사, 닥터하스킨
작성자 대표 관리자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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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2017-09-27 18:15: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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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570



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 엑스포

공식후원사 닥터하스킨





기간 : 2017.09.12(화) ~ 09.16(토)[5일간]
주최/주관 : 충청북도, 청주시, (재)오송바이오진흥재단
장소 : KTX 오송역(충북 청주)
행사내용 : 산업전시, 무역상담, 판매, 컨퍼런스 등
시설규모 : 7,690㎡ (5개 전시관 6,890㎡, 컨퍼런스홀 800㎡)
참가규모 : 기업체200개사, 바이어 1,000명, 관람객 5만명


[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공식후원사 | 닥터하스킨 대형광고월]





[출처 - [세게로컬핫뉴스]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, K-뷰티역량 전세계에 떨쳤다.]

http://www.thesegye.com/news/newsview.php?ncode=1065606535763975









[충북=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]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5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. B2B중심의 K-뷰티 원조 엑스포인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는 당초 목표 관람객 5만명보다 66%를 초과한 8만3천여 명이 다녀가는 성황을 이뤘다.

 

529명의 해외바이어 포함 1,238명(지난해 1,080명)의 바이어가 방문해 수출계약 추진실적이 981건 1천272억원 상당에 달하는 등 국내 최대 화장품 수출진흥 전문엑스포의 위상을 전세계에 다시 한 번 떨쳐 보였다.

 

특히 LG생활건강, 에뛰드하우스, 한국화장품 더샘, 셀트리온스킨큐어, 잇츠한불, 사임당화장품 등 205개 기업이 266개의 부스를 운영하면서 전 세계 바이어와 엑스포를 찾은 관람객을 만났다. 이는 지난해 열린 3회 엑스포(197개 기업 참여·258개 부스 운영)보다 8개의 기업과 부스가 늘어난 수치다.

 

이번 엑스포의 가장 큰 특징은 중국일변도(한국수출 38%)에서 탈피해 해외바이어 초청국가를 동남아, 중동, 유럽, 남미, 아프리카 등으로 확대하는 등 수출다변화를 도모하고 이라크, 이스라엘, 수단, 알제리아, 오만, 에티오피아 등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했다.

 

지난해(34개국) 보다 6개국이 늘어난 40개국의 해외바이어가 참가했고 바이어와 기업간 1:1 매칭을 통해 총 2천500회(2016년도 2천235건)의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. 이를 통해 기업, 국내외 바이어, 전문가가 참여해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.


[보도자료 출처 - [세게로컬핫뉴스]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, K-뷰티역량 전세계에 떨쳤다.]

http://www.thesegye.com/news/newsview.php?ncode=1065606535763975








[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마켓관]











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공식후원사로서

방문자들에게 뜨거운 호응과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로

앞으로도 꾸준한 애정을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습니다.






행사를 진행하는 5일 동안

충청대학교, 오송고, 병천고 등 화장품&뷰티산업분야로 관심있는 학생들과

화장품에 대한 지식, 정보를 얻고자 하는 방문객들도 많았습니다.










앞으로도 꾸준한 박람회 참여와

프로모션 행사를 통해

닥터하스킨의 가치가 더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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